| ▲ 재미동포전국연합은 제10기 20차 정기총회를 열어 조국의 자주통일을 위해 너력할 것을 결의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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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단체가 미국이 대조선 적대 정책을 포기하고 평화협정 체결과 조.미 국교 정상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재미동포 전국연합회(회장 윤길상)는 30일(현지시간) 오전 9시 시카고에서 제10기 20차 임시 총회를 열어 2016년 1월은 5천년 민족사와 세계사에서 정치사상적인 지각변동을 일으킨 대변혁의 분기점, 신기원을 열어 놓은 때라는 것을 다시금 명확하게 인식하자며 이 같이 요구했다.
현준기 고문은 “2016년은 병신년 원숭이띠의 해”라며 “복과 건강의 상징인 금돼지와 건강과 무병장수의 상징인 금 거북이 꿈을 꾸어 가정의 행복을 이루기를 바란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조국의 자주 평화통일 운동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 ▲ 재미동포전국연합 윤길상 회장은 5천년민족사와 세계역사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대 전변의 2016이라며 재미동포 전국연합이 조국의 자주통일 역사에 기여하자고 강조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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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길상 회장은 “2016년 1월 6일 오전 10시는 우리민족사와 전세계사에 획기적 지각변동의 대전환을 가져 온 역사적인 새 기원 순간” 이라며 “우리는 미국 땅에 사는 동포들로서 미국이 우리 모국 반도에서 조장하고 있는 전쟁상태로 인하여 민족이 당하고 있는 수모와 고난으로 마음편한 날을 보내지 못하고 있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이러한 역사적인 시기에 미국의 시민 된 민족성원의 일원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특별한 사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윤길상 회장은 ▲미국의 대조선 적대정채의 변화 촉구를 위해 전 힘을 다할 것 ▲모국인 남측이 이제라도 민족자주 정신으로 전쟁상태 종식과 함께 북측과 함께 민족문제를 우리민족끼리 정신에서 해결하도록 하는 변화를 이끌어 내는 사업을 계속 추진 ▲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우선적으로 내적강화를 위하여 살을 깎는 결의를 가지고 새로운 시작을 한다고 2016년 목표를 내세웠다.
윤 회장은 “우리단체와 성원인 우리는 집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동포들 속에서 민족화해와 자주 평화통일의 전위대로서 위상을 선양할 책임이 있다.”며 “우리가 보여주는 집단적 활동이나 각자 성원의 언행으로 인해 동포들은 우리가 이룩하려는 민족사적인 자주평화통일위업을 존경하게 되든가 혹은 멸시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재미동포연합회가 동포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함을 피력했다.
그는 “우리는 자랑스러운 이 시기에 다시 힘과 용기를 내어 2016도에는 조국의 자주평화통일을 앞당기는 사업에 우리들의 작은 힘이지만 함께 뭉쳐 사업의 성과를 크게 거둘 수 있도록 단결 단합하자”고 단결을 촉구했다.
| ▲ 재미동포전국연합 현준기 고문은 자신의 생명보험으로 마련한 5만1천5백불을 재미동포전국연합회에 쾌척하며 조국의 자주화와 민족의 하나됨을 위해 성금을 써달라고 말했다. 사진 가운데가 현준기 고문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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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미동포전국연합 창립 성원인 현준기 고문은 자신의 생명 보험금 5만 1천 5백불을 단체에 쾌척했다. 현준기 고문은 “단체 창립에 참여했으나 기여한 바가 없어 적은 돈이나마 단체에 성금을 내놓게 됐다”며 “익명으로 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밝혀지게 돼 부끄럽게 생각한다. 적은 성금이나마 조국의 자주 통일, 민족의 하나 됨을 위해 쓰이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애국미주 동포들 그리고 미국의 진보인사, 애국 미국 민중들과 함께 조-미 평화혀정 체결 운동을 다양한 방법으로 힘있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바라는 미주 애국동포들과 굳게 단결하여 우리민족끼리 정신으로 통일을 반대하는 모든 반대세력들을 물리치고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 2016년을 조국통일 역사에 빛나는 자랑스러운 해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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