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9일 일요일

ISIL 유럽계 여성 무장대원들 간첩혐의로 무더기 처형

ISIL 유럽계 여성 무장대원들 간첩혐의로 무더기 처형
번역,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7/01/30 [08: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이제 시리아전쟁이 거의 갈무리가 되어가니 무장테러단체들에 내분이 일어나고 또 무장세력들 사이에 주도권 다툼으로 충돌이 발생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전에도 심심치 않게 유럽의 여성들이 무장테러단체들에게 붙잡혀 무고한 유럽인들을 무자비하게 처형을 한 것처럼 보도가 된 사례들이 있기는 하였다. 하지만 진실을 보니 그 역시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추정을 할 수 있는 보도가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FNA)으로부터 나왔다.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IL)의 유럽계 여성무장대원들이 또 자신들이 속한 무장단체들 속에서 간첩활동을 하다가 처형을 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것도 한두명도 아니고 세 명이나 동시에 처형을 당하는 끔찍한 사건이었다.

그런데 그동안 이라크, 시리아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장단체들에 여성들만으로 조직된 무장 여성대대가 있다는 것은 처음 알려진 것이 아닌가 한다.

아래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 보도를 보면 이번에 처형된 유럽여성무장대원들은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IL) 여성무장대대 소속의 무장대원들이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자신들이 테러무장테러단체들을 조직하고 자금 지원을 하면서 정보를 제공하고 훈련을 시키면서 직접 개입하여 전투지휘까지 하면서 또 뭐가 두려워서 자신들의 간첩들을 무장테러단체들 속에 침투시켜 간첩활동을 하게 하는지 이해 불가이다.

아래 보도에도 언급이 되어있듯이 이제 무장테러단체들은 외부의 거세찬 공격과 내분 그리고 무장테러단체들 사이의 주도권 다툼으로 조직의 엄청난 피해를 입으면서 거의 붕괴직전에 이르지 않았나 본다.

여러 보도들은 종합해보면 무장테러단체들에서 외국 고용병들의 이탈이 상당히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 아직까지는 그동안 미국과 그 제국주의연합세력들 그리고 그 추종국들이 제공했던 지원금이나 물자들이 있기에 무장테러단체들이 유지될 수 있지만 조만간 그마저 바닥이 난다면 무장테러단체들은 자체로 존재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제 중동에서의 예비 혹은 제3차 세계대전의 전초전으로 벌어진 국제전쟁은 그 끝을 향해 질주를 하고 있다고 본다. 머지 않아 예멘전쟁도 갈무리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현재 예멘에서도 보잘 것 없다던 예멘군과 민병대(서방세력들은 후티반군이라 칭함)에 의해 미국,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원하는 고용병들이 심대한 타격을 받고 있다. 간혹 이스라엘군들이나 정보장교들이 살상을 당하거나 포로로 잡히는 사례들도 종종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중동의 현 정황으로 보아 이제 조금 냉정한 자세로 중동사태를 주시하면서 기다려보면 좋은 소식이 날아들 것으로 본다.


――――― 아래 번역문 ―――――

2017년 1월 28일. 토요일. 1시 24분
시리아: ISIL 유럽계 여성 무장대원들 간첩혐의로 처형

▲ 자신들이 테러무장테러단체들을 조직하고 자금 지원을 하면서 정보를 제공하고 훈련을 시키면서 직접 개입하여 전투지휘까지 하면서 또 뭐가 두려워서 자신들의 간첩들을 무장테러단체들 속에 침투시켜 간첩활동을 하게 하는지 이해 불가이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TEHRAN (FNA)- 토요일 남부의 한 정보소식통은 ISIL(이라크레반트 이슬람 국가)이 무장 테러단체의 여성대대에서 세 명의 비-시리아계 여성 무장대원들이 간첩혐의를 받고 처형되었다고 밝혔다.

메르까데흐 마을의 소식통은 ISIL의 여성부대 소속 무장대원인들인 세 명의 유럽 여성들이 국제연맹 군(軍)을 위해 간첩행위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무장단체에 의해 처형되었다고 말 했다.

그 소식통은 여성부대원들이 ISIL의 보안요원들로 추측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사까 남부의 메르까데흐 마음의 현지 소식통은 지난 주 15명의 ISIL무장단체대원들이 그 지역에서 탈출했다고 말 했다.

소식통은 사건이 일어난 후 ISIL은 다수의 그녀들 선임(고참)대원들을 억류하기 시작했다고 말 했다.

그는 “예기치 못한 외국인 대원들 실종에 직면하게 되었으며, 또한 ISIL은 하사까로부터 탈출한 그들의 가족들을 체포했다.”고 덧붙였다.

ISIL은 도시 전 지역과 도시의 검문소에 근무하는 대원들 그리고 가까운 곳에 긴급 경보를 발령하였다고 그 소식통이 전하였다.

ISIL은 이라크와 시리아 두 나라 모두에서 그들의 대원들과 지휘관들 특히 외군인 대원들을 잃는 곤경(딜레마)에 직면하고 있다.


――――― 아래 원문 ―――――

Sat Jan 28, 2017 1:24 
Syria: ISIL Executes European Female Members on Charges of Spying

▲ 자신들이 테러무장테러단체들을 조직하고 자금 지원을 하면서 정보를 제공하고 훈련을 시키면서 직접 개입하여 전투지휘까지 하면서 또 뭐가 두려워서 자신들의 간첩들을 무장테러단체들 속에 침투시켜 간첩활동을 하게 하는지 이해 불가이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An informed source in Southern Hasaka disclosed on Saturday that ISIL has executed three non-Syrian members of the terrorist group's Women Battalion on charges of spying.

The source in the town of Merkadeh said that three European women that were members of ISIL's women battalion have been killed by the terrorist group on charges of spying for the international coalition forces.

The source added that members of the Women Battalion are considered as ISIL's security body.

Also, a local source from Merkadeh town in the Southern parts of Hasaka said last week that 15 foreign members of the ISIL terrorist group fled the region.

The source said after the incident, the ISIL started detention of a number of its senior members.

"Faced with the unexpected missing of its foreign members, the ISIL also arrested the family members of those who have fled Hasaka," he added.

The ISIL was on full alert and stationed its members at the checkpoints of the town and its nearby areas, the source said.
The ISIL is facing the dilemma of losing its members and commanders, specially foreigners, in both Iraq and Syria.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