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9일 화요일

리철옥 금강산 안내원, "남녘 동포들 따뜻이 맞이할 것"

리철옥 금강산 안내원, "남녘 동포들 따뜻이 맞이할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30 [10: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눈 내린 금강산     © 자주시보

▲ 눈 내린 금강산     © 자주시보

북의 매체 중 하나인 <조선의 오늘>에서 30일 금강산관광안내원 리철옥 이름으로 금강산은 남녘동포들을 따뜻이 맞이할 것이다라는 글을 소개했다.

리철옥 안내원은 금강산그 이름만 들어도 만 사람의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민족의 명산이라며 천하명승천하절승이라 많은 전설들과 이야기를 안고 있는 금강산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글은 금강산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수많은 옛 사람들이 그 절경에 매혹되어 붓을 들었다가 금강산을 잘못 노래할까 싶어 들었던 붓대를 꺾어버리고 돌아섰다는 이야기와 고려 국에서 태어나지 못한 것을 한으로 여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으며 금강산을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어 이웃나라인 중국은 물론 저 멀리 아라비아반도의 나라들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와 그 절경에 넋을 잃고 금강산을 보기 전에는 세계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며 금강산을 천하의 절경이라고 격찬하였다는 전설을 소개했다.

이어 리철옥 안내원은 민족의 명산을 찾아보고 싶어 하는 남녘동포들의 이러한 소망을 헤아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를 피력해서 “10여년 세월 막혀있던 금강산으로 향하는 길은 지금 활짝 열리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리철옥 안내원은 우리 금강산은 언제나 자기를 찾아오는 남녘 동포들을 따뜻이 맞이할 것이라며 금강산 관광이 재개되어 남측의 동포들이 금강산을 찾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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