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연구원 부형욱 연구원 발언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4/05/16 [07:13] 최종편집: ⓒ 자주민보
미국의 13개 정보 부처의 최고 책임을 맡고 있는 제임스 클래퍼 미 국가정보국장의 방한은 한반도 상황이 위중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 됐다.
국방연구원 부형욱 연구원은 지난 15일 미국의소리방송과의 대담에서 지난 13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박근혜대통령과 김관진 국방장관, 남제준 국가정보원장 등 한국 정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난 것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부형욱 연구원은 클래퍼 정보국장의 방한의 의미에 대해 미국 정보당국의 총책임자인 클래퍼의 방한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부연구원은 클래퍼가 박대통령과 만나 북의 4차 핵 시험, 영변 핵 단지에 대한 대화도 나누었을 것으로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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