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4일 화요일

북, 침략자 영영 쓸어버릴 것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 발표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4/06/25 [01:19] 최종편집: ⓒ 자주민보 조선이 6.25전쟁 60돐을 맞아 미국은 조선전쟁을 일으킨 침략자, 도발자의 정체를 가릴 수 없다며 비난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25일 대변인담화를 통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를 총 폭발시켜 선군의 총대로 침략자, 도발자들을 이 땅에서 영영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기어이 이룩하고야말 것”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조평통 대변인 담화는 “6.25를 계기로 괴뢰패당이 반공화국대결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괴뢰패당은 그 무슨 ‘호국행사’개최니, ‘참전용사초청’이니, ‘전투 기념식’이니 하며 여기에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미국과 추종국가의 고용병들과 남조선의 청소년들까지 끌어다놓고 친미사대와 동족대결광기를 악랄하게 고취하는가 하면 미국과 함께 ‘북급변사태’에 대비한 련합훈련‘이니, ’해병대합동전투훈련‘이니 하는 각종 전쟁불장난으로 북침광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변인 담화는 “8.15후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을 불법 강점한 미제는 괴뢰정권과 괴뢰군을 조작하고 38゜선 일대에서의 끊임없는 무장도발로 정세를 긴장시키며 북침전쟁도발의 구실을 찾는데 광분하였다.”면서 “미제가 조선과 만주, 씨비리(시베리아)점령을 노린 ‘A,B,C계획’을 비롯한 북침전쟁계획들을 극비밀리에 작성하고 실천에 옮겼다는 것은 미 극동군 사령관이었던 맥아더를 비롯한 살인 장군들의 고백과 체험자들의 증언 등 역사적 사실자료들에 의해 명백히 밝혀졌다.”고 6.25가 미국의 계획 하에 벌어진 북침임을 강조했다. 담화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위대한 영장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수호성전에 일떠선 우리 군대와 인민을 굴복시킬 수 없었으며 조선전쟁에서 대참패를 당하고 항복서에 도장을 찍지 않으면 안 되었다.”며 6.25전쟁이 북의 승리였다는 점을 피력했다. 또한 “역사와 현실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6.25전쟁의 도발자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 유린자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괴뢰패당이 6.25전쟁에 대해 그 누구의 ‘남침’이니 뭐니 하고 생억지를 부리는가 하면 ‘북의 핵 및 미사일위협’이라는 황당한 구실 밑에 반공화국대결소동과 전쟁책동에 미쳐 날뛰고 있는 것이야말로 정의와 역사적 진실에 대한 파렴치한 우롱이고 우리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도발이고 도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미제와 괴뢰패당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침략자, 도발자의 정체를 결코 가릴 수 없으며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얻을 것이란 수치스러운 참패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특히 “우리(조선) 천만군민은 미제와 괴뢰패당이 역사의 쓰디쓴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를 총 폭발 시켜 선군의 총대로 침략자, 도발자들을 이 땅에서 영영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기어이 이룩하고야말 것”이라고 발표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는 한국전쟁 기념일을 맞아 미국에 대해 전쟁위험을 경계하라는 의미로 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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